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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가출판 책쓰기

글쓰기 강의를 신청했다

재테크도 강의도 지겹고, 취미생활도 지루하고 삶이 너무너무 무료해서 의욕상실이라 잉여인간으로 살고 있는 것조차 지치고 있는 중에 친구의 재촉으로 이전에 포기했던 자가출판 책 쓰기 강의 듣기를 다시 시작했다. 이번에는 이 나태함의 병을 떨치고 나 자신의 이야기를 풀어놓고 의욕과 열정이 가득했던 젊은 시간으로 돌아가고.... 아니 이건 싫고,  삶을 다시 살아갈 힘을 찾는 여정을 완료하고 싶은 마음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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